공지사항 아시안미션 사역 공지

사역정보 교류를 위한 나눔 이야기.

제목 아시안미션의 재정협력 변동에 관한 전체 공지 2017-05-12
안녕하세요, 이랜드 아시안미션의 정재철 대표입니다.
 
주님 나라의 도래와 그 영광을 위해 맡겨진 사역지에서사명과 책무를 다하고 계신
존경하는 선교기관과 국내외 사역자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인사 올립니다.
 
아시안미션(이하 AM)이 여러분들과 동역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며 자랑임을 한시도 잊지 않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사의 말씀을 올리는 것이 기쁨과 즐거움이 되어야 하는데, 다소 무거운 소식을 전해야 할 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이미 언론과 뉴스 매체를 통해서 소식을 접했으리라 짐작하지만,
아직 이랜드 그룹에 대한 소식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말씀과 더불어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AM의 책임자로 자리한지 9년이 되었습니다.
부임한 이듬해에 한국 경제가 어려워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은 이랜드 그룹의 재무상태 문제로
당시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었던 선교기관과 선교사에 대한 재정협력을 축소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AM의 핵심 기부자인 이랜드의 어려움을 대부분 이해해주셨고
흔쾌히 수용해 주셨을 뿐 아니라 위해서 기도해주셨음을 기억하며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그때보다 훨씬 어려운 상황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은 한국 경제의 상황이라기 보다는 저희 회사 자체적인 경영과 재정의 어려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갈지는 예측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최선을 다해 재정 확보를 통한 리스크 최소화를 구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게 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쉽게 말씀 드리자면, 회사의 여파를 그대로 이어받아, AM의 재정 상태 역시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협약서를 통해 불가피한 상황에서 협력내용의 변동이 있을 수 있음을 공유했던 것을 근거로
금번 6월부터 재정협력의 축소가 불가피하게 되었음을 말씀 드리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만약에 회사로부터 기부금이 수기간 내 전입되지 않을 경우, 당장 5월부터의 부분적인 축소도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는 최대한 갑작스러운 공지를 피하고자 여러모로 애를 썼으나
예정보다 재정 악화가 급박하게 진행된 바,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음을 다시금 양해 부탁드립니다.
 
바라건대 이 어려운 시기가 속히 지나가고, 모든 것이 원래의 정상 상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와 간구를 부탁 드립니다.
부디 각 사역의 현장에 우리 아버지의 강력한 임재와 동행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시안미션 대표, 정재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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