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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3년만에 가족여행 2019-02-18
작성자 인터서브선교회 조은천

쉼이 무엇일까?   

우리 가족이 2006 신장여행이후 추가맴버로 조예은과 함께 제주도여행을 왔다모든 것이 완벽한 여행이다쉐보로렛 렌터카를 타고 우리는 항공우주박물관, 서귀포와 아쿠아플레닛, 섭지코지에 갔다켄싱턴리조트에서 제공하는 풍성하고 고급스런 식사를 즐기며 시간을 보낸다쉼에는 가족이 마음 편하게 와야 있다눈치를 보거나 예의를 갖출 필요가 없고, 불편할까봐 몸사리는 일이 없어서 좋다.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있어야 좋은 것이다광평도세기촌에서 제주 흙돼지를 마음껏 먹었다두툼한 흙돼지를 쌈과 된장에 먹는 맛은 제주에서만 맛볼 있는 일품요리다켄싱턴호텔의 조식은 원더풀이다양식과 한식이 골고루 갖춰있어 먹는 나이가 아쉽기만 하다한상 푸짐하게 차려진 시골밥상은 우리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멍에는 쉽고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 29-30


아들은 부대에서 힘들고 단순한 일을 하면서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는 것인가미군들은 월급을 3,000불이나 받으니까 일하지만, 겨우 1/10 받으면서…”.  또한 일터에서 청소하면서 포장하면서 느끼는 감정이다. 켄싱턴호텔식당 매니저도 휴지를 줍고, 접시를 비우는 일을 하면서 양복을 입고 있다그의 모습을 보면서 삶을 생각해 보니, 단순하고 가치가 없어 보이는 일을 가치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삶의 짐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정체성과 가치로 삶을 살아야 한다.  

오늘은 주님과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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